군산경찰서는 8일 원룸에서 현금을 훔친 윤모(25)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2시 37분께 군산시 산북동 한 원룸에 침입해 현금 3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집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창문으로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조사에서 윤씨는 “호기심에 들어가 훔쳤다”고 진술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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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8일 원룸에서 현금을 훔친 윤모(25)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2시 37분께 군산시 산북동 한 원룸에 침입해 현금 3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집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창문으로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조사에서 윤씨는 “호기심에 들어가 훔쳤다”고 진술했다.
김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