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신동, 사랑의 연탄 지원
전주 서신동, 사랑의 연탄 지원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7.11.09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동장 유경수)은 9일 서전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섭) 후원으로 전주연탄은행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번 연탄나눔행사는 서신동 직원과 전주연탄은행 소속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서전주새마을금고 김영섭 이사장과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연탄 1천장을 4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연탄을 후원한 서전주새마을금고의 이웃사랑 실천은 동절기 연탄나눔 뿐만 아니라 쌀 나눔, 생필품 나눔, 불우이웃성금 전달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훈훈한 온정을 나누는 사업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어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유경수 서신동장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어려운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랑실천운동이 활발하게 확산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1번지 서신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섭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