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 축구 꿈나무 축제 연다
전북현대모터스, 축구 꿈나무 축제 연다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7.11.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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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전북 지역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축구 축제를 개최한다.

9일 전북현대에 따르면 오는 11일(토) 전주완산체련공원에서 전북현대가 운영중인 그린스쿨 회원 1,200여 명이 참가하는 ‘2017 그린스쿨 컵 대회’가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그린스쿨 컵 축구대회에서는 전북현대가 운영하는 6세에서 13세까지의 축구교실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축구 솜씨를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는 각 지역별, 학년별로 팀을 이뤄 치러지며 우승팀 선수들에게는 황금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해준다.

또한 이날 대회에 함께 참석하는 가족들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경품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전북현대 백승권 단장은 “그린스쿨은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고 축구공 하나로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또 하나의 학교다”며 “전북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축구교실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 7년째를 맞은 그린스쿨은 현재 도내 13개 필드에서 1,200여명의 아이들이 수업에 참가하고 있으며, 대기 회원수만 800여 명에 이르는 등 나날이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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