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새만금 2호 방조제 걷기 행사 성료
김제시 새만금 2호 방조제 걷기 행사 성료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7.11.09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새만금코리아 김제시지부(지부장 홍종식)는 9일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시 관할 결정을 기념하고 새만금사업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새만금 2호 방조제 희망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건식 시장을 비롯한 김제시 기관 단체장 모임인 모악회 회원 40여 명과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시민 등 600여 명의 참여한 가운데 열린 걷기 행사는 새만금 2호 방조제 자연쉼터에서 출발해 바람쉼터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의 방조제를 걷는 행사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지난 2015년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결정으로 김제시 관할이 확정된 새만금 2호 방조제를 직접 걸어보고 새만금 신항만 조성사업, 새만금 동서도로 등 새만금 2호 방조제 안팎에서 진행 중인 주요 새만금사업을 직접 조망하면서 김제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짐으로써 명실상부한 새만금 중심 도시 김제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특히, 김제시민 희망걷기 행사에서 김제시와 새만금 사업에 대한 희망과 꿈, 기대와 바람, 응원의 마음을 시민들이 카드에 적어 소망나무에 담도록 한 소망나무 희망달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면서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 관할 결정을 축하하고 글로벌 국제무역도시 새만금 건설을 염원했다.

 홍종식 새만금코리아 김제시 지부장은 "새만금 2호 방조제의 김제시 관할이 되기까지 수고하신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김제시민의 노고에 김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의 새만금 개발에도 힘을 모아나가자"고 역설했다.

 이건식 김제 시장은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 관할결정은 10만 김제시민들이 합심해 이루어낸 값진 쾌거였다"면서, "새만금 중심도시를 넘어 국제해양도시 김제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시민들의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사)새만금코리아 김제시지부는 새만금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새만금 사업의 정책개발과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해 설립됐으며 다양한 홍보활동과 학술대회 개최로 새만금과 김제시 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제=조원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