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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정천면에 작은목욕탕 개장
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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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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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의 일곱 번째 작은목욕탕인 정천면 운장 작은목욕탕이 9일 개장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를 비롯해 박명석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과 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한 정천 운장 작은목욕탕은 4억원의 예산으로 면민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정천면사무소 좌편 부지를 활용해 건축면적 128㎡(약 39평)의 1층 건물로 안내실, 탈의실, 목욕탕, 사우나실, 기계실 등으로 신축됐다.

 목욕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일제로 여자는 월·수·금, 남자는 화·목에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11월부터 3월까지는 9시부터 17시까지, 4월부터 10월까지는 농번기임을 감안하여 12시부터 20시까지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일반인 3천원, 노인과 초등학생 이하는 2천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은 1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력이 없는 노인들을 위한 등밀이기계도 설치되어 있다.

 한편, 진안군은 2013년부터 부귀, 백운, 주천, 동향, 안천, 용담에 이어 정천면까지 총 7곳의 작은목욕탕을 운영중이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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