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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기환경 개선책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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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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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북지역에 하루가 멀다하고 뿌연 미세먼지로 하늘을 뒤덮어 도민들의 건강에 위협이 되고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건강한 성인도 실외활동을 피해야 할 정도의 매우 나쁨수준인데다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우려가 크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8일 도내전역에 미세먼지주의보를 내렸다. 미세먼지로 인한 주의 발령은 올해들어서만 해도 아홉번째고 가을철들어 첫번째 주의보 발령이다. 도내에서 부안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최대 223ug/m2까지 올라 최악의 상태를 보였다. 이밖에 김제.군산지역 등 전지역이 미세먼지주의보 기준농도인 150ug/m을 넘은채 2시간 이상 계속될 때 주의보를 발령한다. 미세먼지 정체는 황사.질소산화물과 같은 것들이다.

  미세먼지 중에는 인체에 심각한 해를 주는 중금속 등이 포함돼있기 때문에 치명적인데 미세먼지 농도마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도민들의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정부의 미세먼지에 대한 효율적인 대책이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 미세먼지 공습은 중국의 황사영향이 매우크다. 특히 국외 미세먼지와 황사 영향으로 갈수록 농도가 심각한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이자 천식같은 호흡기 질환은 물론 뇌졸증.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위험인자다.

 어린이나 노인또는 만성질환자의 폐와 심장에 침투해서 서서히 망가 뜨린다.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공포의 대상이다. 게다가 미세먼지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공기질이 세계180여개 국가 중 173위라는 충격적인 조사 통계도 있다. 공기질은 국민들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전북도내 전지역에 나쁨수준의 가을 미세먼지 공습은 아무래도 도민들 건강에 위협이 되는 공포의 대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더욱이 문제는 그럼에도 대처할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데 있다. 노인이나 어린이 등은 바깥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등 스스로 조심할 수 밖에 없다는 호흡기 전문의들의 조언이 유일한 조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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