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중국 호북성 홍호시 우호교류 협약 체결
부안군·중국 호북성 홍호시 우호교류 협약 체결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7.11.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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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과 중국 호북성 홍호시는 협력강화 및 민간교류 확대 등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8일 홍호시에서 체결한 협약식에는 김종규 부안군수,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 등 부안군 대표단 8명과 장원매 당서기와 심선무 홍호시장 등이 참석했다.

 우호교류 협약에서 부안군과 홍호시는 행정,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을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청소년들의 해외연수 및 문화체험 등 문화교류,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시책 공유,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농특산물 교류 등을 통해 양도시간 경제적 이익을 도모키로 했다.

중국 호북성 홍호시는 형주시의 현급시로 장강의 중하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호라는 호수의 이름을 따 홍호시로 불리고 물의 고향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도시이다.

  홍호시는 하천과 호수, 운하가 조밀하게 연계돼 수면면적이 30%를 차지해 국가급 습지자연보호구와 우림역사명승풍경구, 유람선, 연꽃 등 관광자원이 많은 곳으로 지난해 478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매년 20% 이상 관광객 증가를 보이는 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부안군은 우호협약 체결을 계기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면서 발전잠재력이 우수한 중국 홍호시와 지역발전의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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