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체육회장배 전북 이순테니스 대회 성료
무주군체육회장배 전북 이순테니스 대회 성료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7.11.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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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무주군체육회장배 전북 이순테니스대회가 9일 무주읍 반딧불체육관 테니스장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무주군(군수 황정수)이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와 테니스협회(회장 송대영), 이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14개 시·군 동호회 화합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개회식에는 무주군 이태현 부군수를 비롯한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무주 이순테니스연합회 조정용 회장과 14개 시·군 테니스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태현 부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무주군체육회장배 전북 이순 테니스대회는 어르신들의 무대라 어느 대회보다도 마음이 간다”며 “운동으로 얻은 활력은 14개 시군 화합과 전북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써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은 80세부와 고희부, 이순부로 나눠 예선 및 준·결승 경기를 치르며 개인과 단체별 실력을 겨뤘다.

 무주체육회장배 전북 이순 테니스대회는 전북 지역의 60세 이상 테니스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며 건강을 증진시키고 시·군 간의 교류와 협력을 잇는 기반이 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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