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기지 않은 차량 노려 턴 10대들
잠기지 않은 차량 노려 턴 10대들
  • 김기주 기자
  • 승인 2017.11.0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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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차량털이로 심모(18)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와 그 일당은 지난달 22일 오후 6시 20분께 완주군 삼례읍 한 주택가에서 잠기지 않은 A씨의 차량에 침입해 휴대폰 1대와 충남 당진과 완주 일원에서 총 8회 걸쳐 2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려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심군 등은 친구 사이로 집을 나와 여관 등에서 살며 돈이 필요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조사에서 심씨는 “돈이 없어서 훔쳤다”고 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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