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11. 19 18:49
정치종합
국회/정당/선거
도정/청와대
지방의회
정치기획
오늘의 선거뉴스
열전현장
도전 저요저
 
> 정치 > 도정/청와대
도정/청와대
전북도, 탄소기업 지정 가이드라인 만든다
김민수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전북도가 신산업인 탄소산업과 관련해 모호했던 탄소기업 지정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기업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지난 7월 ‘탄소기업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그 후속조치로 탄소기업 여부를 전담해서 심의할 ‘탄소기업 심의위원회’가 지난 9월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이달부터는 본격적으로 탄소기업에 대한 심의절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탄소산업은 대표적인 소재산업으로 소재, 부품, 완제품에 이르는 전후방 산업은 물론 기계, 화학수지 등 연관산업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독자적인 산업영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탄소기업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기준 마련이 요구돼 왔다.

특히 탄소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이나 기술개발 지원 등 지역 전략산업인 탄소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제도와 사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객관적인 지원 대상 선정 등을 위해서도 탄소기업에 대한 명확한 정의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마련된 기준에 따르면 ▲탄소소재생산기업 ▲탄소소재부품생산기업 ▲탄소제품 생산기업 ▲탄소소재 재활용기업 등 4가지 유형으로 탄소기업을 규정했다.

금형설비, 직조장비, 성형장비나 화학수지 등을 생산하는 기업은 탄소소재부품 생산에 관여하는 정도에 따라 탄소기업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한적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용품 등의 강도 등 기능성을 보강하지 않고 단순 외관 차별화를 목적으로 탄소소재를 덧붙인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등은 탄소기업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탄소기업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전북도는 탄소기업 가이드라인 제정전 탄소기업으로 관리되고 있는 탄소기업 123개사에 대해 11월부터 내년 6월 말까지 탄소기업 지정 신청을 하도록 안내하고 탄소기업 심의위원회에서 심의 결과에 따라 탄소기업 지정서를 발급해 줄 계획이다.

탄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기술개발, 마케팅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도내로 이전하는 탄소기업에 대해서는 투자유치 보조금을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전북도 유희숙 경제산업국장은 “탄소기업 가이드라인 제정과 탄소기업 심의위원회 구성으로 그간 모호했던 탄소기업 기준을 명확히 할 것으로 보인다”며 “탄소기업 지정을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빠르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탄소기업 여부를 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고창군 2018년도 예산안 5454억원 편성
2
부안 지체장애인협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3
2018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접수
4
익산국토청, 국도 13호선 옥과~적성 구간 개통
5
익산시 신청사 건립 정부 공모선정 위해 동분서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