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추진
전북,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추진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7.11.0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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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을 비롯한 최근 위기의 전북 경제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현장을 관할하는 시군에서 1차적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대응하고 시군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도와 함께 협력하는 위기기업 대응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가상승, 고용불안 등 사회전반적인 문제와 더불어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넥솔론 파산 위기, 한국GM 철수설 등 지역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도가 이 위기를 이겨내 보자는 취지다.

현장을 관할하는 시군에서 1차적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대응하고 시군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도와 함께 협력하는 위기기업 대응단을 본격 운영한다.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경제산업국장을 총괄책임관으로 두고 현장대응팀, 기업지원총괄팀, 고용지원팀, 산업정책팀으로 나누어 기업애로 유형에 따른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펼칠 계획이다.

14개 시군 현장대응팀은 관할지역 기업동향을 파악해 도에 보고하고 위기기업 관계자 면담 및 행정지원사항 협의를 통한 현장대응에 집중한다.

위기기업에 대한 대책마련과 더불어 도내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도 강화할 계획으로 총 108개 사업 6천524억원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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