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항공고, 산학협력 MOU 체결
고창 항공고, 산학협력 MOU 체결
  • 전형남 기자
  • 승인 2017.11.0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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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강호항공고와 ㈜FMG, 헥사곤지엠아이(주)간 산학협력 MOU 체결로 지역 학생들을 우수한 전문 인력으로 키우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민의당, 정읍·고창)은 8일 오후 국회 제1간담회실에서 고창 강호항공고등학교와 ㈜FMG, 헥사곤지엠아이(주) 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육·연구·기술 등 정보교류 ▲산학협력 모델 및 연수 프로그램 구축 ▲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현장실습 및 견학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해 나가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해당 산업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호남 유일의 항공 특성화 고등학교인 강호항공고는 이번 협약으로 항공 기술과 관련 서비스 노하우를 축적하고, 실무와 현장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성공적인 해외취업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 위원장은 “강호항공고는 우리 고창의 대표적인 특성화고등학교로 그동안 졸업생들이 공무원, 공기업, 공군전문기술병 등 다양한 유관분야로 진출하며 취업 명문학교로 그 명성을 이어왔다”면서,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전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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