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편집 : 2017. 11. 22 19:07
정치종합
국회/정당/선거
도정/청와대
지방의회
정치기획
오늘의 선거뉴스
열전현장
도전 저요저
 
> 정치 > 도정/청와대
도정/청와대
호국영령 37위 대전국립현충원으로
김민수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 국가유공자 영현 합동 봉안 안장식이 8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실시된 가운데 시민과 관계자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김얼 기자

6·25 전쟁과 베트남전에 참전해 전공을 세우고 훈장을 수훈했으나 국립묘지에 안장하지 못한 국가유공자와 배우자가 대전국립현충원에 영현을 안장하게 됐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전북도지부(지부장 오영수)는 8일 전주 화산실내체육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해 국가유공자 영현 37위를 모시고 합동봉안식을 거행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전북도지부가 올 초부터 국가유공자에게 호국성지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장 희망수요를 파악하고 보훈처 안장심사 등의 절차를 이행하고 전북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선산이나 가족묘지 등 초야에 묻혀 있던 국가유공자 영현을 대전국립현충원으로 이장하게 된 것이다.

이번 합동봉안식에서 안장되는 유해는 국가유공자 30위, 배위(配位) 7위 등 37위이며, 국가유공자들의 공훈을 널리 선양하고 후손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부여해 나라사랑 정신을 더욱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추도사에서 “호국영령들께서는 두려움을 넘어선 용기로 대한민국에 자유와 행복의 등불을 밝혀 주셨다”며 “전북도는 지속적으로 국가유공자를 발굴하고 그에 합당한 예우를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국민의당 내분, 전북 중진 존재감 과시
2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개장준비 박차
3
청와대 정무수석 전북출신 중용 초미 관심
4
2018년 지방선거 누가 출마하나
5
전주 시내 하천에서 악취가 진동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