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 5분께 김제시 용지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육계닭 3만여마리가 폐사했다.
또 건물 96㎡와 송퐁기등 집기류를 태워 모두 4천850여만원(소방서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불은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 8대와 인력 20명이 투입돼 45분여만에 진화했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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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 5분께 김제시 용지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육계닭 3만여마리가 폐사했다.
또 건물 96㎡와 송퐁기등 집기류를 태워 모두 4천850여만원(소방서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불은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 8대와 인력 20명이 투입돼 45분여만에 진화했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