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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경매시장 찬바람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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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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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황세를 이어갔던 전북지역 경매시장이 찬바람을 맞고 있다.

8일 지지옥션이 발표한 경매동향에 따르면 10월 전북의 토지 경매 진행건수는 299건으로 전월 334건에 비해 35건 감소했다.

299건 가운데 148건이 낙찰돼 49.5%의 낙찰률을 보였으며, 낙찰가율은 83.5%, 평균 응찰자수는 2.6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도내 경매시장에서 낙찰률은 토지가 전월 40.4%에서 39.2%로, 업무·상업시설은 63.3%에서 25.9%로, 토지는 50.0%에서 49.5%로 모두 하락했다.

이는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대출규제가 강화되고, 시장 분위기가 관망세로 바뀌면서 경매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자연스럽게 감소했고, 경쟁률 및 낙찰률 지표를 통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0월 최고 낙찰가 물건은 31억3,800만원에 낙찰된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소재 대지가 차지했다.

이 물건은 전북혁신도시내 위치하고 있는 대지(현 상업나지) 976㎡로, 4명의 경합 끝에 감정가의 78%로 낙찰돼 10월 전북 최고가 낙찰 물건이 됐다. 해당 물건은 상업시설 골조 공사 중 중단된 상태로 올해 1월 경매 개시 결정이 내려졌으며 한 번의 유찰 끝에 지난달 23일 낙찰됐다.

감정가의 72%인 17억500만원에 낙찰된 고창군 심원면 용기리 소재 관리사가 이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도내 최다 응찰자 물건은 무려 18명이 응찰한 익산시 신동 소재 익산금호어울림 아파트가 차지했으며, 익산시 평화동 소재 평화동제일 아파트에는 15명이 몰려 2위를 기록했다.

지지옥션 이창동 선임연구원은 “전월 대형 물건 저가 낙찰 영향으로 큰 하락폭을 기록했던 전북 토지 경매시장은 10월 들어 하락세를 만회하며 낙찰가율 83.5%를 기록했다”며 “특히 주거시설 낙찰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부안군 진서면 운호리 소재한 다가구 주택 2개 동이 내부 인테리어 공사 중 중단된 상태로 경매에 나와 감정가의 23.7%인 2억8,100만원에 낙찰되며 전체 낙찰가율을 하락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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