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스포츠클럽,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서 선전
전북스포츠클럽,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서 선전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7.11.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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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단이 제2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에서 선전을 펼쳤다.

8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남 사천시 일원에서 전국 52개 스포츠클럽 2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2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은 각 종목에 출전해 상위권 입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농구, 배드민턴, 수영, 축구, 탁구, 테니스 등 6개 종목에서 열전이 펼쳐진 가운데 전북 지역 5개 스포츠클럽에서는 총 224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특히 전북스포츠클럽은 스포츠7330상과 배드민턴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군산스포츠클럽은 탁구 노인부 2위, 완주스포츠클럽은 탁구 종합 1위, 남원거점스포츠클럽은 화합상과 탁구 최강부 3위, 축구 초등부 3위와 일반부 2위의 성적을 올리는 등 우수한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또한 전라북도체육회에서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스포츠클럽에 출전비 일부를 지원, 대한체육회와 전국스포츠클럽 관계자들에게 모범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도내 스포츠클럽 활성화로 침체된 학교 체육 활성화와 도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체육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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