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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소룡동 장난감 도서관’ 개관
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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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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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소룡동 장난감 도서관’이 8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과 박정희 시의회 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장난감 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소룡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188㎡ 규모로 조성된 장난감 도서관은 1억5천만원이 투자돼 영·유아 성장에 맞춰 신체·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령별 장난감 237종 총 700여점이 마련됐다.

 또한, 모래놀이터와 미끄럼틀이 설치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 운영중인 나운동 장난감 도서관과 이용시간 및 이용 방법이 동일하다.

이용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15시까지다.

 군산시에 주소를 둔 5세 이하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연회비는 2만원이다.

준회원과 정회원으로 나눠 대여수량과 기간에 차이가 있으나 준회원이 10회 이상 연체 없이 장난감 반납 때 정회원으로 승격된다.

문동신 시장은 “장난감 도서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지능발달과 감성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산의 아이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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