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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숨은 주역은 ‘자원봉사자’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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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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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성공으로 이끈 국군장병과 자원봉사자들에게 8일 정헌율 익산시장과 진선섭 농업기술센터장이 감사의 뜻을 보냈다.

익산 국화축제는 매년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로 육군부사관학교 장병들은 지난 2006년부터 11년 동안 국화축제 준비기간, 철수기간에 국화 수송을 지원해 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1년 동안 가꾼 국화 조형작은 12km 떨어진 중앙체육공원으로 옮겨 전시되기 때문에 국화작품 수송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육군부사관학교 장병들은 매년 국화수송에 적극 협조하며, 멋진 조형작 전시와 국화철수를 위해 값진 손길을 보태고 있다.

 또한, 익산경찰서를 비롯한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협회, 시민경찰,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특전동지회, 익산장애우 환경교통봉사대, 자율방범연합대, 자원봉사센터 등 자원 봉사자들은 축제기간 동안 관람객 주차안내와 교통안전 지도, 축제장내 방범, 질서유지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의 이러한 노력으로 해마다 국화축제가 대성황을 이루며, 익산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익산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는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있다.

 해마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진선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0일 동안 전국각지에서 몰려든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룬 축제장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들의 열정적인 자원봉사의 힘이었다”며 “축제의 성공과 지역을 위해 힘을 모아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해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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