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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전주 본선 진출 4팀 선정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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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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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 이하 진흥원)은 ‘제4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에 참가할 전주지역 본선 진출 4팀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은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관련 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대회다.

  진흥원은 전주 지역 본선 진출작으로 △해상구조 하이브리드 디바이스(KGSH팀) △다용도 스마트 소화기 거치대(네얼간이팀) △층간소음차단기(에이컴퍼니) △IoT 양봉시스템(대성) 등 4개 팀을 결정, 총 500만원의 상금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

 선정된 4개 팀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되는 본선에 참가하게 되며, 본선을 통과한 최종 6개의 결선 팀은 오는 12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공모전 결선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대상작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2개 팀), 최우수상에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4개 팀)이 수여되며, 총 3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국내외 전시회(MWC, IT 월드쇼 등)와 글로벌 데모데이 참가 기회와 제품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본선대회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주지역 예선 통과팀의 제안 아이디어의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성과 창출 방안 멘토링 등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어린나이에 입상한 KGSH팀의 최승규 학생(한국게임과학고 2학년)은 “아이템을 더 보완해 결선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추후 창업으로 이루어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진흥원에서는 지역 내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는 지역 내 ICT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창작문화 확산과 저변확대는 물론, 관련 산업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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