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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고품질쌀 적정생산 사업다각화 공모사업 선정
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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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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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8년도 고품질쌀 적정생산 사업다각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5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농식품부 고품질쌀 적정생산 사업다각화 사업은 그동안 쌀 증산위주의 정책에서 과채류와 잡곡류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생산해 식생활을 개선하고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평야부, 중산간부, 산간 고랭지의 다양한 지대가 분포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고품질쌀에서부터 다양한 과채류와 잡곡류 등이 생산되고 있는 우리나라‘영농1번지’이다.

특히 시는 농업·농촌 경쟁력 육성을 위해 쌀 이외 타작물과 이모작 생산, 농촌관광 등으로 소득원을 다양화 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벤치마킹과 수십차례 현장 토론을 통해 올 6월에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을 신청, 8~9월 서면평가와 10월26일 발표평가를 통해 남원에서 최초로 남농영농조합법인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 추진은 오는 2018년도부터 2019년까지 2년간에 걸쳐 추진되며 2018년도 5억원, 2019년도 5억원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콩.맥류 등 잡곡류 생산.가공·유통 기반확대 구축과 교육·컨설팅 및 체험장 설치 등으로 고품질쌀 적정생산을 통해 고품질쌀 생산의 새로운 방향 전환과 신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고품질쌀 적정생산 사업다각화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쌀을 비롯 콩,잡곡류 등 다양한 명품 농산물 생산과 유통기반 확대 등 농업의 다각화를 추진,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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