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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동진면 지비마을 ‘가자 지비로! 복나와라 뚝딱축제’ 개최
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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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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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동진면 봉황리 지비마을(위원장 서갑석)에서 11일 주민과 향우, 관광객 등 500여명이 함께 즐기고 복을 받는 마을축제인 ‘제1회 가자 지비로! 복나와라 뚝딱 축제’를 개최한다.

 지비마을 축제는 전통 칠순·팔순 잔치, 지비마을 음식대접, 사과따기체험, 공동우물제, 민속경기, 주민위안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향우,귀농인, 관광객들에게 가을여행의 색다른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동진면 지비마을은 60여가구 120여명이 수도작을 위주로 과수, 버섯, 약용작물 등 다양한 소득 작목을 재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젊은 귀농인들 10여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전라북도 귀농·귀촌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등 활력이 넘치는 마을이다.

 특히 지비마을축제는 마을 전래로 내려오는 도깨비를 테마로 주민과 향우 그리고 귀농인이 함께 동행하는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해 축제를 계기로 전국 귀농1번지로 부상해 창농으로 일자리가 넘치는 지속가능한 마을을 꿈꾸고 있다.

 서갑석 위원장은 “지비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전통행사와 음식대접, 농·특산물할인행사 등 복을 드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축제에 참여해 복과 추억을 듬쁨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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