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복나눔측량’은 2018 포스코와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Happy Steel House 주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지원이 시급한 완주군 구이면에 거주하는 김 모(남, 49)씨의 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임혁규 완주지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짓기 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공적역할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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