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부안지사 감 수확 일손돕기 펼쳐
농어촌공사 부안지사 감 수확 일손돕기 펼쳐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7.11.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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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감 수확철을 맞아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조남출) 직원 30여명은 6일 본격적인 정옥자(부안군 동진면 안성1마을)농가를 방문해 감 수확 작업 및 과일포장 작업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부안지사는 농어촌의 고령화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지속적인 영농도우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사회적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전국 129개의 'KRC행복충전봉사단'을 결성하고 행복한 농어촌 만들기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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