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이번 시식회에서 총 400인분의 ‘춘천식 순살 닭갈비’를 아트페어 참가자 및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림 마케팅팀 정충선 차장은 ”전북 익산에 본사가 있는 기업으로 항상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고민하던 중, 지역 작가육성과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일조하고자 이번 무료시식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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