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문화원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어울한마당 개최
장수문화원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어울한마당 개최
  • 이재진 기자
  • 승인 2017.11.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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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장수 문화예술인의 날 및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어울한마당이 4일 오후 2시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장수문화원(원장 권승근)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 문화예술인 및 생활문화예술동호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수군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한 개인 및 단체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은 4개 부문으로 문화예술활동 분야 공로상에는 오인성 백화풍물단장, 우수활동 생활문화예술동호회상은 장수색소폰협회, 전통문화 계승발전 공로상은 송상석 산서풍물단장, 우수활동 생활문화예술동호회원 공로상은 황민하 여성난타드림단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장수군 7개 분과 83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1천446명의 회원 중 30여개의 동호회가 참여해 공연 및 체험코너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

 공연은 반올림색소폰, 한누리악단, 장계빅밴드 등 18개의 동호회가 참여하여 색소폰, 무용, 해금, 첼로 연주, 노래, 국악, 사물놀이, 밴드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려 3시간여 동안 펼쳐졌다.

 또한 사진연구회, 장수야 놀자, 첫물차회 등 12개의 동호회원들은 교복입고 사진찌기, 전통차 다도체험,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마당을 열어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권승근 문화원장은 “앞으로도 장수군 문화예술이 더욱 융성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과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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