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제3차 도시민 귀농학교 성황리 운영
김제시 제3차 도시민 귀농학교 성황리 운영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7.11.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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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 농촌유치와 도시민들이 김제시 지역에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고자 제3차 도시민 귀농학교를 개최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춘기)는 도시민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도시민 귀농학교를 3일부터 5일까지 개최했다.

 도시민 농촌유치와 도시민들이 김제시 지역에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고자 실시한 이번 교육은 김제시의 농업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관광 등 다양하게 알 수 있도록 견학과 체험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은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10여 명 회원들이 참석한 귀농콘서트에서는 교육생과 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어우러진 흥겨운 레크레이션과 색소폰 연주, 장기자랑, 선배 귀농인들의 귀농 노하우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됐다.

 또한, 둘째 날은 딸기체험 농장인 딸기코 빨강코에서 농장 견학과 딸기잼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백구 로컬랜드와 백산 다선 농원에서 재배기술, 창업노하우, 농산물 소비트렌드, 마케팅 및 유통기술 등의 현장교육을 실시했고, 금산사, 벽골제 등 김제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쨋날에는 김제시 수변공원 산책과 실내 수영장, 테니스장, 야구장, 볼링장 등 문화체육시설을 견학하고, 성산공원 산책, 향교와 동원 견학을 끝으로 도시민 귀농학교를 마무리했다.

 도시민 귀농학교를 주관한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조정희 회장은 "김제시의 농업, 역사, 문화, 관광 등을 체험하게 했는데 교육생 모두가 너무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기뻐했다"면서, "많은 분이 김제시로 귀농귀촌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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