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자봉센터, 따뜻한 밥상으로 따뜻한 사랑 나눔
전주자봉센터, 따뜻한 밥상으로 따뜻한 사랑 나눔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7.11.0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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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밥상’ 나눔 행사가 3일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아람길공원에서 지역 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따뜻한 밥상’ 나눔은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2015년부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이와 함께 ‘따뜻한 밥상’ 나눔은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음식을 조리해 깨끗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지역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대접하는 무료 급식 프로그램이다.

 이날 따뜻한 나눔 행사에는 전주교통방송 임직원과 인후3동 자생단체, 바르게살기 단체,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 직원 등 많은 나눔의 손길들이 모여 인후3동과 우아동에 거주하는 600여명의 어르신 등이 편하게 점심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도왔다.

 또 귀반사건강학봉사단(여영만 회장)과 로사헤어미용봉사단(김연분 단장) 회원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는 등 따뜻한 밥상에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황의옥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이웃 간의 정이 필요한 곳이 많다”라며 “현대자동차전주공장과 같이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공동체형성을 통해 함께 나눈 사랑으로 함께 누리는 전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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