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전북상록자원봉사단 한마당 워크숍 풍성
늘 푸른 전북상록자원봉사단 한마당 워크숍 풍성
  • 이귀자
  • 승인 2017.11.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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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수요일 오전 11시 송천동 A한식당에서 늘 푸른 전북상록자원봉사단 (단장 김용주) 한마당 워크숍이 풍성하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전북공무원연금관리공단 연금센터(센터장 조용필)주관으로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한 봉사자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1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이미라 팀장 사회로 1부 기념식, 2부 봉사활동 동영상 시청, 3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공단에서 감사의 표시로 참석한 봉사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접이식 우산 등을 선물로 증정했다.

 조용필센터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아름다운 봉사로 인생 후반전을 열심히 사시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전제하며 “한 해 동안 정말 수고하셨다”고 격려했다.

 김용주단장은 “‘적선지가는 필유여경’는 말이 있다”며 “재산이 없어도 7가지 베풀 것은 있다는 부처의 무재칠보시(無財七普施)를 봉사자 여러분은 몸소 실천하고 계신다”고 격려했다.

 시상식에서는 풍선아트봉사단(단장 기노신)과 국립박물관봉사단(단장 김봉선)이 최우수상을, 애국화조경봉사단(단장 김방섭)과 스포츠마사지봉사단(단장 박순철)이 우수상을, 효사랑 봉사단(단장 신정원)과 스포츠스태킹 봉사단(단장 육대수)이 장려상과 부상으로 금일봉까지 받았다.

 또 공로상은 박순철씨와 기노신씨가 전북공무원연금센터장의 상장과 상금을 받아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현재 전북상록자원봉사는 총 327명이 등록돼 있다. 이 가운데 월별 평균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은 167명이며 지난 9월까지 봉사활동 참여자 연인원은 2천661명이다.

  한편 제5회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 공모 및 오는 10일 제 5회 사랑나눔연합활동으로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귀자 도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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