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주청년회의소(회장 이기성)는 지난달 한정민 지역사회분과 위원장 주관으로 전주도토리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사랑의 온수기 설치와 어린이들에게 요리 미술 체험과 물품 등을 후원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서전주청년회의소는 1981년 창립하여 매년 중국 소주시 청년연합회와 천달러의 청소년 사업 지원, 취학아동 가방 전달, 지역청소년 장학금 전달 사업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하고 있다. 김은희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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