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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민의 대의기관 ‘남원시의회’
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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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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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본회의장
남원시의회(의장 이석보)는 2017년 한해 지역의 화합과 남원발전을 위해 임시회와 정례회를 비롯 내실있는 의회운영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과 소통하면서 민의를 대변했다는 평이다.

특히 총 16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남원시의회는 시정현안에 대한 각종 결의안, 건의안을 채택해 시민의견을 적극 대변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상을 구현했다.

 

▲남원시민의‘대의기관’역할

‘서남대 정상화 재정기여자 선정 촉구 결의안’을 비롯해 ‘남원시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반대 결의안’를 발표해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시민과 뜻과 힘을 모으는데 노력해 왔다.

이밖에 ‘임대료 인상률 현실화 및 주거환경 개선 건의안’, ‘농업농촌 활성화 대책 밥쌀용 쌀 수입반대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해 남원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다 해왔다.

▲견제와 감시로 신뢰받는 의회

남원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의회의 중요한 역할인 집행부 견제를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펼쳤다.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현안을 파헤치고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 질 향상에 기여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또 문화, 복지, 교육, 환경 등 시정전반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시정 견제와 감시는 물론 소홀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며 불합리한 정책에 대해 시정·개선을 요구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

▲시정방향 제시하는 현장중심 상임위원회

지난 6월 정례회 상임위원회 주요 업무보고에서 총무위원회(위원장 김정환)에서 최근 이슈가 된 서남대의 재정기여자 문제를 언급, 서남대 구성원은 물론 남원시민들이 지지하는 제정기여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주문하고 남원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인구 늘리기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 검토를 요구했다.

또 안전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종관)는 광치동 바이오매스 발전소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에서 다시 한번 의회와의 소통을 강조하며 시민의 동의없는 정책 추진은 있을 수 없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관련 조례의 제정 및 현실적인 지원책의 발굴을 주문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다양한 의견논리로 효율적인 시정운영 도모

남원시의회는 매월 정례 의원총회를 개최해 시정 현안을 중심으로 건전하고 활발한 토론회의 장을 열고 있다.

토론을 통해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정의 효율적인 운영과 건전한 예산 집행을 도모하고 있다.

또 제225차 전북 시·군의장단협의회에 참석해‘지리산권 친환경 전기열차 시범도입 건의안’채택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지리산권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전기열차 시범사업이 대선공약으로 선정돼 국책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강력히 주장해 시정현안에 힘을 실어주는 등 감시와 견제 그리고 현안사업에 대한 해결방안 및 대안제시를 통해 남원시민의 민의를 최대한 반영했다는 평이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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