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전주, 독서마라톤 완주를 축하합니다”
“책 읽는 전주, 독서마라톤 완주를 축하합니다”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7.11.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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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과 책 읽는 시민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독서마라톤대회가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마쳤다.

올해 독서마라톤대회에는 초등학생 536명과 중학생 438명, 고등학생 549명, 성인 1,064명 등 전주시민 총 2,587명이 참가해 그중 20%인 528명이 완주했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3㎞(3,000쪽) △5㎞(5,000쪽) △10㎞(10,000쪽) △20㎞(하프코스, 20,000쪽) △42.195㎞(풀코스, 42,195쪽) 등 5가지 코스로 진행됐으며, 풀코스는 99명, 하프코스는 194명, 10,000페이지 코스는 274명, 5,000페이지 코스는 430명이 참여했다. 3,000페이지 코스에는 가장 많은 1,590명이 참여하였다.

 42,195쪽을 읽어 풀코스를 완주한 시민은 총 18명으로 집계됐다.

 목표한 종목을 완주한 시민에게는 독서마라톤 완주증이 주어지며,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은 완주자 명단이 학교로 발송됐다.

 시는 이달 중 독서마라톤 홈페이지에 등록된 독후감 중 심사를 거쳐 대상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우수 독후감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독서습관을 만들기 위해 독서마라톤 대회를 마련했다"며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도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참여하는 등 「2017 대한민국 책의도시 전주」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처음 시작한 전주시 독서마라톤대회의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전주시민이며, 독서마라톤 홈페이지(http://독서마라톤.kr) 독서일지 코너에 도서명과 저자, 출판사, 읽은 쪽수, 독서감상평(초등학생 30자 이상, 중학생 이상 50자 이상) 등을 기록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산도서관(063-230-1871)로 문의하면 된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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