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일선지도자 화합 한마당 큰 잔치 가져
부안군 일선지도자 화합 한마당 큰 잔치 가져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7.10.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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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과 화합의 동행을 위한 부안인의 대향연 ‘2017년 부안군 일선지도자 화합 한마당 큰잔치’가 31일 부안스포츠파크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와 (사)전국이통장연합회 부안군지회가 주관한 부안군 일선지도자 화합 한마당 큰잔치에는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해오세웅 군의장, 김춘진 전 국회의원, 부안군 이장단 및 새마을가족 등 1천600여명이 참여했다.

 부안군 일선지도자 화합 한마당 큰잔치는 올해 영농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풍년농사를 이룩한 농촌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화합과 교류를 통해 부안발전을 위한 동행에 목적을 두었다,

 화합 한마당 큰잔치에서는 읍면 명랑운동회로 협동제기차기, 손잡고 훌라후드 넘기기, 오리발신고 달리기와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에 이어 행사가 끝난 후 경기장 주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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