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 의료서비스 제공할 것” 임신호 전주병원장
“최상 의료서비스 제공할 것” 임신호 전주병원장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7.10.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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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병원 기존 응급실이 20여년만에 응급의료센터로 리모델링되며 지역민들을 맞이한다.

 전주병원은 지난 24일 응급의료센터 개선·확장 공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명지 전주시의회장, 백순기 완산구청장, 이선재 전북소방본부장, 임환 전북도민일보 대표와 등 귀빈이 참석해 개소식 행사가 진행됐다.

 임신호 전주병원장은 새로 단장한 응급의료센터를 통해 전북도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했다.

 임신호 병원장은 “보건복지부의 새로운 인증과 규격을 맞춘 응급의료센터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최신시설과 32명의 의료진이 유기적인 협진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센터 내에 감염질환자 치료를 위한 격리시설을 따로 갖추었기 때문에 병원을 찾은 환자에 대한 감염예방 및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병원장은 “의료수요자 중심과 안전을 위해 진료·병원 안내 서비스매니저를 도입하고 청원경찰을 배치했다”면서 “또 응급 대기시간과 이동시간 단축을 위한 최적화된 동선으로 각종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등‘환자중심’이라는 철학을 가진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더불어 임신호 병원장은 전주병원이 전북을 대표할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 매김할 것을 약속했다.

 임 병원장은 “언제나 전주병원을 찾아주시는 시민들께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더 나은 병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들은 항상 노력하고 있다”면서 “의료법인의 역할에 맞게 공공의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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