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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 보안협력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기회 제공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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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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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가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모국방문 기회를 제공했다. 순창경찰서 게종
 순창경찰서(서장 신일섭)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서한복)와 함께 순창에 정착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모국방문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친정인 중국 하얼빈을 가족과 함께 다녀온 주인공은 2005년 순창으로 시집온 A씨(36. 동계면). 남편과 1남1녀를 둔 A씨는 그동안 한국의 미풍양속을 실천하는 모범 이주여성으로 이번 방문단에 선정됐다.

 특히 경찰관 4명 및 보안협력위원 7명도 동행한 이번 방문단은 A씨 친정에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친인척도 초청해 장치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 하얼빈에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찾아 애국심을 고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한복 보안협력위원장은 “해마다 모국방문 행사를 통해 이주여성 가족과 친지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이 행사는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신일섭 순창서장도 “이번 행사로 이주여성들에게 참다운 봉사를 한 것 같다”라며 “순창에 정착한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정착을 위한 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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