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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김제시장기 사회야구인대회 팡파르
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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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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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김제시장기 사회야구인대회가 29일 김제지평선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6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김제시 생활체육 야구인들의 염원으로 38억 원의 사업비로 조성된 전용야구장에서의 시범경기에는 관내 내·외 귀빈 500여 명이 참여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17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에서 이건식 김제시장은 “‘미래의 최고의 복지는 스포츠다’라는 말처럼 시민문화체육공원은 야구장, 축구전용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족구장, 수영장과 극장, 수변공원 등 전국 최고의 문화체육시설이 집적화된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46억의 예산으로 전북에서 유일하게 하키전용구장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현재 조성된 전용야구장은 내년 덕아웃과 관중석을 설치해 보다 나은 시설에서 야구인들이 생활체육을 즐겨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제시 야구소프트볼협회 김태명 회장은 “야구동호인들의 숙원사업인 김제지평선야구장을 조성해 현대화된 시설에서 야구경기를 할 수 있게 되어 동호인들의 유대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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