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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긴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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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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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쑤 산업교수 선임 예정

 장쑤는 최근에 장쑤성 기업에서 과학기술형 기업인을 대학교 ‘산업교수’로 선임할 예정인바 임용기간은 4년이다. 그 대상은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중국 ‘천인계획’, ‘만인계획’, ‘백천만 인재 프로젝트’ 국가급 인사, 성시 과학기술기업인, 상장회사와 국가 첨단기술기업 주요 담당자, 성급 이상 공정기술연구센터 담당자 등이다. 산업교수는 관련 경비를 지원 받으며, 지도 교수 신분으로 석박사 대학원생을 지도하게 된다. 동시에 소속 기업과 대학교 간의 프로젝트 공동 연구 및 과학기술 난제 해결, 국가 및 성급 과학연구프로젝트 신청, 첨단기술 혁신성과 전환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 춘천예술대표단, 창저우서 공연

 최근 피아노곡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겨울〉의 선율 속에서 한국 춘천예술대표단 고전음악연주회가 창저우시 문화예술관리센터 소극장에서 서막을 열었다. 창저우시와 춘천시 예술가들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국경 없는 음악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었다.

 소개에 따르면 창저우시와 춘천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6년 동안 경제문화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였다. 2013년부터 두 도시의 예술가들은 미술 전시와 문예 공연을 함께 여러 차례 진행하면서 도시 간 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양국 국민의 우의를 증진하였다. 이번 공연에서 창저우시 예술가들은 작은 합주 「경사스러운 강남」, 여성 독창 「재스민꽃」, 피리 독주 「쑤저우행」 등을 통해 강남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보여주었다. 한국 예술가들은 플루트「소협주곡」, 노래 「아리랑」, 바이올린 「집시의 노래」 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리쭝장·李宗長

 

 쑤저우, 로봇산업사슬 초보적으로 형성

 서비스 로봇이 슈퍼, 식당, 은행 로비를 오가면서 판매원, 배달원과 정보 대사 역할을 담당한다. 의료와 재활 로봇은 환자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해 준다……최근 2017로봇 국제표준·기술·산업 보고회가 쑤저우에서 개최되었는바 다양한 기능의 로봇은 회의 참석자들의 감탄을 연신 자아냈다.

 대회 기간에 국제표준화기구, 국제전기표준회의의 6개 로봇 국제표준화 실무진, 그리고 중국표준화 관리부서, 과학연구기관, 로봇제조기업의 대표 500여 명이 쑤저우에 모여 로봇 국제표준, 기술과 산업을 둘러싸고 교류를 진행하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쑤저우 로봇산업은 초보적인 규모를 형성하였다. 200여 개 중견기업 중에 로봇 본체 개발 및 시스템 집성 기업, 서비스로봇 및 특종로봇 기업뿐만 아니라 핵심부품 제조업체까지 모두 포함되어 온전한 로봇산업사슬을 초보적으로 형성하였다. 작년 쑤저우 로봇산업 규모는 1,000억 위안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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