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서장 김광호)는 지난 3분기 ‘베스트 전북경찰’에 전종찬 경감과, 박동식 경사 등 동시에 두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베스트 전북경찰’에서 전종찬 경무계장은 우수 중심관리자로, 박동식 경사는 경찰홍보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각각 전북지방경찰청 표창과 포상휴가를 수상해 동료들의 부러움을 샀다.‘베스트 전북경찰’은 전북지방경찰청이 경찰관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분기별 각 분야에서 엄선 선발·포상함으로 사기진작과 조직 화합을 도모하고 임실서는 현재까지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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