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열 회장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미소를 잃지 말고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각자의 꿈을 향해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 1천여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해 드리고 말벗을 해드리면서 나눔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봉사의 가치와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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