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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천 유도 국제심판,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심판 본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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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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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천 유도 국제심판(IJF, 국제유도연맹 소속 심판)이 세계 유도인들의 축제이자 중동권의 대표적인 유도대회인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 심판으로 참가한다.

 이 대회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치러지며 전영천 국제심판은 첫 경기에서 마지막 결승전까지 심판을 볼 예정이다.

 전영천 국제심팡은 “공정한 심판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영천 심판은 전북체육고, 용인대학교, 상무대를 거쳐 유도 국가대표선수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 감독과 유도심판관으로 활약하면서 2012 런던 올림픽 결승전 주심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무예스포츠 매트 전문기업 ㈜다오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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