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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성공 이끈 김동수 원장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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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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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생물산업진흥원 김동수 원장은 “행사기간동안 국내외 전문 유통바이어들을 초청 B2B 무역상담회와 발효의 우수성과 가치를 나누는 학술대회 개최 등 발효식품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전시품목 역시 우수 발효식품을 발굴하고 무역 확대 방안 등을 통해 다양하게 전시회 한국을 뛰어 넘는 국제적인 발효식품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간 주도로 치뤄졌던 발효식품엑스포가 지난해부터 생물산업진흥원으로 모든 업무가 이관되면서 체계적인 행사진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지난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된 이번 행사는 5일간의 대 장정을 마치고 23일 폐막했다. 총 22개국, 355개 기업이 참여하여 380개 부수가 운영됐다.

행사를 이끈 생진원 김동수 원장은 폐막식 행사를 통해 “올해 개최죈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발효식품과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으며 타 자치단체의 귀감이 되었다”고 평가한 후 “이번 행사를 통해 부족한 부분, 참가업체가 필요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며 내년에 열릴 엑스포는 지역 식품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한 성공적 사례로 평가받은 이번 제15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세계 20개국 35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국내외 식품관련 바이어와 각국 대사관 등 식품업계 고위간부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했으며, 행사기간동안 총 15만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적으로 조사됐다. 전체 B2C 현장 매출 역시 지난해 22억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막을 내렸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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