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상행렬은 옛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했던 순창고추장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자 재현된 행사다. 대취타대를 비롯한 다양한 복장의 행렬단이 참여해 장류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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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상행렬은 옛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했던 순창고추장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자 재현된 행사다. 대취타대를 비롯한 다양한 복장의 행렬단이 참여해 장류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순창=우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