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배 대표는 평소 건실한 사회적기업가로 원광고등학교 등 미래세대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에게 장학금 기증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쳤 왔다.
박인배 대표는 “우리모두 함께 마음을 모아서 밝고, 맑고,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를 통해 네팔 룸비니 삼동스쿨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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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배 대표는 평소 건실한 사회적기업가로 원광고등학교 등 미래세대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에게 장학금 기증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쳤 왔다.
박인배 대표는 “우리모두 함께 마음을 모아서 밝고, 맑고,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를 통해 네팔 룸비니 삼동스쿨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