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CYA(이사장 정진해)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경남숙) 상담 운영팀 김용성사무국장은 20일 제72회 경찰의 날 기념으로 학교폭력예방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김용성 사무국장은 “함께 노력한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상담을 통해 남원시 청소년들이 행복한 학교, 행복한 가정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