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김광호 서장과 과장 및 지·파출소장이 임실호국원 경찰묘지를 참배 후 본 행사를 가져 외부인사 나래식품 대표 신동섭 등 10여 명에게 경찰청장 등 감사장을 수여하고 수사과 유현길 등 30여 명의 직원이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광호 서장은 “우리 경찰은 언제나 자랑스런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참다운 경찰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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