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7 대한민국 SNS 대상 6년 연속 수상
전북도, 2017 대한민국 SNS 대상 6년 연속 수상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7.10.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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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다양한 이슈를 대화형식으로 제공하며 도정 소통의 중요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감성적 콘텐츠를 활용한 SNS 운영으로 도민뿐만 아니라 전라북도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에게 전라북도를 소개하는데 더욱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전북도가 ‘대한민국 SNS대상’ 제정 이래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2년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2013~2014년 공공부문 종합대상, 2015년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2016년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까지 ‘6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 중 유일한 기록이다.

전북도는 19일 서울 중구 LW 컨벤션센터에서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헤럴드경제가 주최한 ‘2017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백치석 전북도 홍보기획과장은 “전북도는 2009년 블로그 운영을 시작으로 2010년 트위터와 페이스북, 2015년에는 카카오스토리와 인스타그램 운영을 시작했다”며 “페이스북 팬 수는 16만 6천여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 지자체의 ‘롤모델’이 되었고, 블로그 역시 누적방문자 750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 블로그 가운데 상위 0.1%(블로그차트 기준) 수준의 최우수 블로그로 평가받으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2023세계잼버리 대회의 새만금 유치 소식을 ‘라이브 방송’으로 전달하는 등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백치석 과장은 “소셜미디어는 각 채널 이용자들의 연령과 콘텐츠 소비 행태가 다른 만큼,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의 유기적 활용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정책고객과 소셜미디어 이용자 입장에서 콘텐츠를 제작해 전라북도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NS대상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의 운영 내용을 종합 평가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개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는 정량평가와 전문가 및 내부 기관평가, 사용자 평가를 종합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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