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무선통신(Mobile) 등 지능 정보 기술의 급변화에 따라 탐구와 참여 중심의 공간과 정보통신기술 활용이 가능한 미래형 창의융합 과학실 구축을 위해 투자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교당 3천만 원을 지원, 과학실 구축을 위한 전자교탁, 스마트TV, 3D프린터 등 첨단 과학 교육 기자재 구입에 나설 예정이다.
노후된 밀폐형 시약장 교체 대상 학교는 1교당 5백만 원씩, 총 24억원을 투입한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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