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생태나누리 프로그램 운영
지린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생태나누리 프로그램 운영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7.10.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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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북부사무소가 운영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
국립공원관리공단 북부사무소(소장 조승익)는 지난 14일과 18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및 노약자를 대상으로 지리산국립공원 및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 지역인 순천만 등지에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북부사무소가 시행한 생태나누리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현대차(14일)정몽구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실시됐고 18일 프로그램은 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운영됐다.

조승익 북부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더욱 관심을 갖고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태복지 서비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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