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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웨이 환경축제 장관상 수상 이끈 유혜숙 대표, 임영환 전북도 과장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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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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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환경 축제는 전북도민이 ‘환경’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개방형 축제입니다.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많을수록 환경이 더욱 보전되리라 생각합니다.”

전북도가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추진한 제10회 그린웨이 환경축제가, 오는 25일 울산에서 열리는 환경부 주관 제19회 전국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민관 협치를 통해 우수사례로 발굴된 그린환경축제를 이끈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유혜숙 대표와 전북도 임영환 환경보전과장은 ‘그린웨이 환경축제가 전국 환경축제로 발돋움 할 계기를 마련했다’며 수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유혜숙 대표는 “그린웨이 환경축제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우수 파트너십과 행사에 도민들이 직접 참여와 체험 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소중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실제 2008년부터 산발적으로 추진돼 오던 도내 환경관련 행사를 통합해 시작된 ‘그린웨이 환경축제’는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물론, 도내 유관단체 및 기관, 기업들이 협력해 기획, 준비해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돼 왔다.

 임영환 과장 역시 “이번 축제는 80여 개의 부스프로그램, 환경콘서트, 나눔장터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매해 2만여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방문해, 도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체험의 장으로써 전라북도의 대표환경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해 전국적 규모의 환경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한국환경교육한마당’을 전북에 유치, 병행 추진해 건지산 일대에서 1천6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한 와글와글환경학교는 물론, 전국환경교육해설가대회, 국제환경교육심포지엄, 전라북도생태관광지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유 대표와 임 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그린웨이 환경축제가 전국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의 소중함과 문제해결 방안을 찾는 원천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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