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준)가 오는 20일에 개최하는 제98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전북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17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방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송영준 LX전북지역본부장은 “그동안 대회를 위해 땀 흘렸을 선수들의 노고에 힘찬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며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북대표 선수들의 선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호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종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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