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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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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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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幸福)이란 긍정적인 마음.활기 넘치는 생활. 잘 살고있다는 좋은느낌. 가치있는 선택에 의미를 부여한 게 "리처드 스티븐스" 심리학자다.심리학자 "안네 폰 블름베르크"는 행복을 지수화(hQ)하기도 했다.

▼ 한국. 미국. 일본 등 39개국에서 실시한 국민행복지수 통계 점수를 보면100점만점에 한국인은 66점으로 28위로 나타났다. 우리보다 못산다는 베트남. 말레시아의 69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행복지수다. 지난2015년 스마트행복포럼에서 조사한 자료를 보면 당시 우리나라 국민 평균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5.46이었고 그 이전부터 해마다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 2015년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가운데 삶의 만족도 조사결과 27위로 하위권으로 나타난 바 있다. 아무리 소득이 높아도 개인의 삶 만족도가 반드시 비례해서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행복이 오직 추구 할 수 있는 것만도 아니고 무슨 일을 하든 가질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우울감을 느끼거나 자신감을 잃었다고 생각할 때 행복지수는 무너진다고 한다.

▼ 최근 한국인의 행복수명 국제비교 연구결과가 보도돼 눈길을 끈다. 건강. 경제적 안정. 사회적 활동. 원만한 인간관계를 기반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간을 행복 수명이라하는데. 한국인의 행복수명은 74.6세라고 한다.

▼ 우리의 기대수명이 평균 83.1세인 점을 감안하면 남은 生은 수치상으로 8년 정도다. 노후준비 부족한 상당수의 한국 노인은 나머지 생의 기간은 우울하게 보낼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한국노인들의 소득 안정성은 96개국 중 82위로 노인 빈곤층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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